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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천시, 약초농가 지원으로 약용작물 재배 확대”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 대상자 89호(84ha)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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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찰신문 유인경 기자 | 영천시는 2021년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으로 관내 89농가를 대상자로 선정하여 농가 소득 안정 및 약용작물 재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은 농업 시장 개방화로 폐업한 과수농가의 새 소득작목 정착과 소득안정화를 위하여 약용작물 재배 작목반 및 생산 농가에게 종자·종묘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지난달 관내에 주소를 둔 작목반 및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된 89농가(84ha)에게 총 사업비 2억 3350만원 중 1억 1675만원의 보조지원금을 교부하여 안정된 생산 기반을 다지고 약용작물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한방분야 지원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유통 활성화로 한방진흥특구 도시인 영천시의 한방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1년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실적 기록

  한국입찰신문 최태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누계(잠정)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41억 5천 4백만 불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6월 누계(잠정)기준으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성과로, 증가율 15.4%는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이다. 수출실적을 부류별로 보면 신선 농산물이 7.2억 불로 11.4%, 가공식품이 34.4억 불로 16.2% 증가하였으며, 시장별로는 기존 주력 국가(일본·중국·미국)와 신규시장(신남방·신북방·EU)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주요 증가 품목 중 신선 농산물은 인삼류(120.9백만 불, 25.2%↑), 김치(86.8, 20.1%), 딸기(48.9, 24.9%), 유자차(25.2, 21.7%) 등이며, 가공식품은 면류(432.3, 9.5%), 과자류(282.5, 15.3%), 음료(255.2, 30.3%), 소스류(183.4, 26.2%), 쌀 가공식품(78.3, 25.5%) 등이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로 경제활동 재개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음료, 과자류, 커피류, 소스류

호우 피해 신속 복구 및 비상대응체계 강화

  한국입찰신문 최태문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7.5일)부터 내린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 중인 가운데, 이번 호우로 남부지방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는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남부지방 지자체를 중심으로 피해현황과 이재민 구호상황, 신속한 복구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현재 산사태, 주택 침수 등으로 2명의 안타까운 생명과 55세대 68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담요, 간소복, 구호세트 등을 지급하는 한편, 피해 현장의 신속한 수습 및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는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를 조치하고 신속하게 재난현장을 수습할 것”과 “추가적인 강우에 대비하여 각 지자체는 취약 시간대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지자체를 비롯한 전 공무원들은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여 이번 장마철 호우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