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0 (토)

  • 맑음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2.6℃
  • 맑음서울 23.9℃
  • 구름조금대전 24.8℃
  • 구름조금대구 22.9℃
  • 맑음울산 22.9℃
  • 구름조금광주 24.7℃
  • 구름조금부산 24.5℃
  • 구름많음고창 24.6℃
  • 맑음제주 26.4℃
  • 구름조금강화 21.3℃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조금금산 23.3℃
  • 구름많음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조금거제 24.3℃
기상청 제공

입찰정보

풍석스마트테마파크, 강남 대모산에 시민공원 추진했던 풍석스마트테마공원 5월 8일 경매 진행

URL복사

 

 

㈜풍석스마트테마공원은 소유하고 있는 대모산 일원동 산63-1번지 토지가 5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각물건은 풍석스마트테마공원 소유의 대모산 도시공원 부지다. 후원회장 여환승씨에 의하면 500명의 투자자 중 일부가 투자금 반환소송을 하면서 진행되는 담보권 실행 경매다. 일부 압류는 모기업인 ㈜지주클럽의 경영난으로 생긴 문제다. 현재 해당 토지는 맹지로 되어 있는데 행정착오이며 소로에 접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풍석스마트데마공원은 서울시 도시공원의 보상을 대비해 공시지가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었었다. 통상 토지보상금은 공원 부지의 경우 공시지가의 3배 수준에서 이뤄진다고 보고 있다. 인근 보상 사례를 비교할 경우 19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의 모든 도시공원 토지를 매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도시공원이 투자자들의 좋은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경매 낙찰가 동향을 보면 적게는 감정가의 80%에서 130% 정도에서 결정된다. 해당 물건은 입지가 좋고 도로에 접해단과의 협약으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서울시가 발표한 우선 보상대상 지역의 요건을 갖췄다. 서울시는 도로에 접하여 개발요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매입하고 있다. 2019년 대모산은 545억4845만원의 토지배상금을 배정받은 상태다.

경매는 5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며 사건번호는 2018타경7239, 감정가는 54억7464만원이다.

문제는 기존 회원들의 3억6000만원의 채권과 지주클럽의 자금난이다.

현재 풍석스마트공원의 후원회를 맡은 여환승씨는 “500여명의 시민이 25억을 마련해서 5년간 공원건립계획을 이끌어왔는데 안타깝다. 이번 기회에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강남에 랜드마크 공원이 건립되기를 희망한다. 기왕이면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해 시민참여 공원을 건립하든지 아니면 정당한 보상을 받아 이익을 나누었으면 한다. 채권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번 문제가 해결되면 투자자들에게 법정 최고이자 24%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형호 충북농업기술원장, 과수화상병 방역상황 점검

  한국입찰신문 최태문 기자 | 서형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 8일 충주시 과수화상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 원장 먼저 지난해 과수화상병 차단 연구를 위해 충주시 산척면에 설치한 현장 연구 격리시설을 찾았다. 화상병 저항성 대목 적응성 검정, 방제약제 선발 등 방제 체계에 대한 연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지난해 10월 설치한 격리시설은 총 2,520㎡ 규모의 3연동 망실하우스로, 2022년까지 과수화상병균 발생 특성 등을 연구한다. 이어서 서 원장은 올해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원으로 자리를 옮겨 매몰지 관리 상태와 발굴금지 표지판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서 원장은 “장마에 매몰지 토사물이나 침출수가 외부로 흐르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주시 방역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은 서 원장은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과수농가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등 화상병 대응에 많은 모범사례를 보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올해 남은 기간 과수화상병 예찰과 방제 활동을 지속해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2월부터 과

충청북도, 고생하셨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유공부서 포상

  한국입찰신문 박미영 기자 | 충청북도는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각자의 업무분야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유공부서를 선발하여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선발된 코로나19 대응 유공부서는 도 4개 부서, 시·군의 재난안전 담당부서 및 보건소 25개소, 소방서 12개소 등 총 41개소이다.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와 충청북도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발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현장대응, 감염병 조사 등 각 분야에서 장기간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유공 부서 및 소속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라며, “최근 전염성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역수칙 기준 완화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 긴박한 상황인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힘써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