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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열혈사제, 첫방 D-1 ‘열혈사제’ 김성균, 쫄보 형사의 코믹 3종 ‘웃음 하드캐리’

‘열혈사제’ 쫄보 형사 김성균이 웃음 하드캐리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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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SBS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드디어 첫 방송된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S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금토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열혈사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빈틈없는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구대영 역할을 맡은 배우 김성균이 있다. 극중 구대영은 강력계 형사다. 하지만 몸보다는 말발로 승부를 보는 쫄보 형사다.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센데, 눈치도 없는 캐릭터. 김성균은 믿고 보는 코믹 연기로 ‘열혈사제’의 재미를 책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14일 ‘열혈사제’ 제작진은 웃음 하드캐리를 예고하는 김성균의 촬영 장면들을 공개했다. 쫄보 형사 구대영으로 완벽 변신한 김성균의 모습이 벌써부터 큰 웃음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대영 형사의 굴욕 가득한 일상들이 담겨 있다. 가장 먼저 경찰서 소파 위에 뻗어 있는 구대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옷은 어디에 벗어놓은 것인지, 구대영은 알몸에 이불만 덮은 채 곯아떨어져 있다. 쌍코피를 흘리고 있는 구대영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잠시도 몸이 성한 적 없는, 험난한 구대영 형사의 일상이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망가짐을 불사한 김성균의 코믹 열연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성균은 혼신의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다. 조폭들에게 둘러싸인 채 뒷걸음을 치고 있는 구대영의 모습을 즉석 애드리브로 표현하고 있는 것. 장면을 더 재밌게 그려내는 김성균의 열연이, 구대영 캐릭터를 더 생동감 넘치게 만들고 있다.

‘열혈사제’ 제작진은 “김성균이 있는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김성균의 반짝이는 애드리브 덕분에 캐릭터는 물론이고, 장면들이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며, “김성균의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 그리고 ‘열혈사제’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이 빛날 ‘열혈사제’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굿닥터’, ‘김과장’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경기도, 조세 사각지대 외국인 체납액 230억 원 정조준

  한국입찰신문 박미영 기자 | 경기도가 언어 문제 등으로 ‘조세 사각지대’인 외국인 체납액 230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포함해 12월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외국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는 총 13만5,342명(지방세 10만6,835명, 세외수입 28,507)으로, 이들의 체납액은 230억 원(지방세 118억 원, 세외수입 112억 원)에 달한다. 그동안 외국인은 거주 불명으로 인한 고지서 미송달, 언어장벽으로 인한 정보 부족, 압류 물건 부재 등으로 체납자 추적이 쉽지 않았다. 이에 경기도는 내‧외국인 간 차별 없는 공정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4가지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외국인 정보공동이용시스템(FINE)과 31개 시‧군의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외국인들의 거주지를 파악하고, 외국어로 번역한 납부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이 밀집한 안산․시흥․오산시에서는 주요 체납자인 중국계 외국인의 납세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국어와 중국어에 유창한 탈북자와 결혼이민자 각 1명씩을 체납관리단으로 채용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체육회와 반부패·청렴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입찰신문 최혜정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4일 화성시체육회와 ‘반부패·청렴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와 화성시체육회 김경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협약을 통해,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 화성시체육회는 기관 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시책을 공동 추진하고, 청렴 취약점 상호보완을 위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며, 정기적으로 상호 주관회의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화성시 산하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우수한 청렴정책은 상호 교류하는 등 수범사례를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체육회 김경오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체육회와 인재육성재단의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공동 추진하고, 정기 간담회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전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